반응형 부적응적인1 [미술치료]'있어보이는 단어'로 포장하지 말라/크레이머<치료로서의 미술>3장 미술치료와 언어/적응과 부적응의 이분법. 소크라테스와 아인슈타인은 당대 부적응자들이었다 이번 장에서_ 크레이머를 통해 미술 치료에서 언어 선택의 영향을 살펴본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명확한 의사소통의 중요성, 전문 용어 오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짚어준다. 치료효과 자체 보다 과정에서의 비본질적 경향을 지적하며, 습관화되고 적응적인 시스템의 모순에 대항하여 부적응적이더라도 개성과 생명력이 살아있는 전문성을 갖추라고 강조한다. 이디스 크레이머 제1부 크레이머의 개인사 3장 미술치료와 언어 '온라인 북스터디' 강좌들으며 자습 정리 나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영어에 독일어 악센트가 강하다. 게다가 나는 미술 치료에 있어서 미술의 중심적인 역할에 대하여 매우 강조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내가 미술치료에 있어서 언어의 질에 대하여 말하고자 한다면 의아해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그것은 .. 2023.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